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7일, 낮 기온 영하 13도에도 코로나 선별진료소에는 여전히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료 종사자들은 야외 진료소에서 혹한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선별진료소 앞에는 혹한으로 인해 진료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는 안내판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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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7일, 낮 기온 영하 13도에도 코로나 선별진료소에는 여전히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료 종사자들은 야외 진료소에서 혹한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선별진료소 앞에는 혹한으로 인해 진료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는 안내판이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