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억지누명 씌워 대통령이 해임할 것-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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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억지누명 씌워 대통령이 해임할 것-진중권
  • 문장훈 기자
  • 승인 2020.11.26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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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페이스북
진중권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근의 윤석열 사태와 관련, “쌍팔년도 운동권의 낡은 민중민주주의 습속이 권력분립과 적법절차를 강조하는 자유민주주의 시스템과 충돌하는 현상”이라며 “운동권이 이제 사회발전의 질곡이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것을 ‘압축부패’라고 표현했다.

그는 “(검찰의 월성원전 수사로) 친문 실세 혹은 대통령에게까지 검찰의 칼날이 향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진 교수는 “검찰총장을 탈탈 털어 억지누명을 뒤집어 씌워 해임을 제청할 것”이라며, “그럼 문재인은 마지못해 하는 모양새를 취하며 해임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문재인)의 침묵은 이미 그 그림의 일부라 보는 게 옳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이어 이런 결정을 내리는 단위가 어디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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