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추미애의 집요한 윤석열 제거 공작, 이번엔 감찰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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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추미애의 집요한 윤석열 제거 공작, 이번엔 감찰지시
  • 뉴스라인코리아
  • 승인 2020.10.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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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장관이 27일 저녁 옵티머스 사건과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전격적으로 지시했다.

추 장관은 이날, 2019년 서울중앙지검에서 처리한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사건에 대해 법무부와 대검 감찰부가 합동으로 윤석열 총장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지난해 옵티머스 수사 초기에 당시 중앙지검장으로 있던 윤석열 총장이 이른바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인 아닌지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추 장관은 26일 국정감사에서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시사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 윤 총장 해임 건의를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이같은 전대미문의 정치적 감찰 사태는 말할 것도 없이 여권의 윤석열 제거 전략의 일환이다. 윤석열의 사퇴시키키 위해 수사권 박탈 등 온갖 압박을 다해 오다가 이번에는 해임 건의를 할 수 있는 감찰을 개시한 것이다.

만에 하나 작은 문제라도 적발이 되면 그것을 빌미로 윤 총장을 제거하겠다는 의도다. 추 장관은 취임 후 오로지 윤석열 총장을 내쫓기 위한 방안에 몰두해 왔다.

그간의 윤 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박탈이 무리수였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사과는커녕 접입가경이다.

조국 수사, 울산선거부정의혹 등 정권의 비리를 수사해 온 윤석열을 반드시 몰아내야 정권의 안녕을 기할 수 있다는 것이 여권의 기류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동안 있었던 추미애의 거짓말과 중상모략극에 또하나의 중상모략이 보태지는 것이 아닌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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