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흥망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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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흥망성쇠
  • 오응환 논설위원
  • 승인 2020.10.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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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환 논설위원
오응환 논설위원

사람을 구성하고 살아가는 세상에는 반듯이 존재하는 것이 나라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를 이끌고 가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고 그중에서도 뛰어난 인재들이 존재해야만 가능한 것들입니다.

그 인재들은 나라를 지탱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민심(民心)의 강물을 볼 줄 안다는 사실(史實)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민심의 강물을 볼 줄 모르는 것은 절대 인재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강물은 한 나라의 지도자(指導者)를 큰 배에 태워 원활하게 항해(航海)를 할 수 있게 하지만 반대로 큰 배를 전복(顚覆)시킬 수도 있다는 삶의 진리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혜안(慧眼)이 맑은 지도자만이 참되고 인성(人性)이 바르고 정직한 인재를 고를 수 있을 것이고 통 지도자의 자질(資質) 중 하나가 덕망(德望)이 있고 넓고 큰 도량(度量)이 있어야 그들을 부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또한 한결같이 변함이 없고 겸손하면서 긴장(緊張)된 도량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삶이 그렇게 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은 사실(史實)이나 한나라를 융성하게 하는 길은 좁은 것이고 한나라를 망국(亡國)의 길로 가는 것은 넓은 것이라는 점은 지도자는 가슴속 깊이 새겨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나라는 부강(富强)하고 모든 것이 평화롭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의 구성으로서 시작이 되는 가정이나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유능(有能)하고 능력(能力) 있는 가장(家長)이나 기업(企業)CEO는 한마디로 말해 인재(人才)를 거느릴 줄 아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과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는 말에서 의미를 보듯이 가정이 평화를 말하면서 사람의 크기를 그릇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결국에 세상에서 인정받게 되는 그릇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 그리고 큰 것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큰 인물을 볼 수 있는 혜안(慧眼)은 그만큼 많이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게 하는 큰 리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oj9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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