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차추가경정예산안 22일 처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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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차추가경정예산안 22일 처리" 합의
  • 라영철 기자
  • 승인 2020.09.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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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종합정책 질의 예정

 

더불어민주당 김태년·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태년·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뉴스1)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22일 처리된다.

15일 국회 예결위 간사인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김태년·국민의힘 주호영)가 오늘 국회에서 만나 "22일 오후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 합의에 따라 예결위는 1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1일 오전에 추경심사소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사업 내역에 대한 협의는 하지 않았다. 양측은 의견이 엇갈리는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 사업과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전 국민 독감 무료 백신' 사업 등에 대해서는 타당성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향후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끝내 세부 사업을 조율하지 못하면 본회의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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