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위기 청소년 건강 챙긴다'... 미즈메디병원, 자치단체와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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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위기 청소년 건강 챙긴다'... 미즈메디병원, 자치단체와 의료지원
  • 장민우 기자
  • 승인 2020.09.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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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울타리 사업' 펼치며 검진과 진료서비스 제공
올 4월, 청소년 쉼터에 생리대 4,000개 기부
난임가족·이른둥이 가족에 전시수익금과 후원물품 지급
장영건 미즈메디 병원장(오른쪽)과 노현송 강서구청장 (미즈메디병원 제공)
장영건 미즈메디 병원장(오른쪽)과 노현송 강서구청장 (미즈메디병원 제공)

서울시 강서구의 저소득 위기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이 의료지원에 나선다.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은 1일 "서울시 강서구와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의료지원을 위한 “강서 한울타리 사업” 업무협약을 지난달 28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강서구가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면 미즈메디병원은 해당 청소년에게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성일 이사장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즈메디병원은 앞서 지난 4월 강서구와 청소년 쉼터에 생리대 4,000개를 기부했고, 간호봉사 및 교육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사랑실천위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른둥이를 위한 미술 전시회와  iDream 전시회를 통해 마련한 전시수익금과 후원물품 등을 도움이 필요한 난임가족과 이른둥이 가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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