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튀려다 침 튄다'... 통합당 김미애 의원 '망사 마스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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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튀려다 침 튄다'... 통합당 김미애 의원 '망사 마스크' 논란
  • 라영철 기자
  • 승인 2020.08.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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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왼쪽줄) 질병관리본부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옆에 앉은 김미애 미래통합당 의원이 망사마스크를 쓰고 있다. (미래통합당 제공)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왼쪽줄) 질병관리본부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옆에 앉은 김미애 미래통합당 의원이 망사마스크를 쓰고 있다. (미래통합당 제공)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이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이른바 '망사형 마스크'를 쓴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저 마스크는 비말(침방울) 차단 성능이 거의 없는데 타인에게 해를 끼치면 어떡하려고' '망사마스크라니 어이없다' '마스크는 폼으로 쓰는게 아니다' '너무 튀려다 침 튄다' 등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김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란 점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망사형 마스크의 경우 비말 차단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 외 제품의 비말 차단 기능은 증명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의원과 함께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본부장을 면담했다. 당시 김 의원은 정 본부장 맞은편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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