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 뮤스킨, '2020 AMA 프로 모터크로스 챔피언십' 2라운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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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뮤스킨, '2020 AMA 프로 모터크로스 챔피언십' 2라운드 선전
  • 라영철 기자
  • 승인 2020.08.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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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크로스 챔피언십 2라운드 3위로 포디엄에 올라
레드불 KTM 팩토리 레이싱팀, 450MX 챔피언십 종합 2위 기록

 

레드불 KTM 팩토리 레이싱팀 소속 마빈 뮤스킨이 450MX 클래스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KTM코리아 제공)
레드불 KTM 팩토리 레이싱팀 소속 마빈 뮤스킨이 450MX 클래스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KTM코리아 제공)

지난 8월 2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 주 허리케인밀스 로레타 린스 랜치에서 열린 '2020 AMA 프로 모터크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레드불 KTM 팩토리 레이싱팀 소속 마빈 뮤스킨(Marvin Musquin)이 450MX 클래스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2019년 무릎 부상으로 수술까지 감행했던 마빈은 이달 15일에 열린 2020 AMA 프로 모터크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020년 시즌 복귀를 알렸다. 아직 부상에서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았지만 1라운드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컨디션 호조를 보였다. 

이번에 치러진 라운드 2에서는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며 종합 3위로 포디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첫 번째 경기 세션인 모토1에서 톱 5를 유지하며 선전했으나, 글로브 교체를 위해 피트 스톱을 하며 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두 번째 경기인 모토2에서 강력한 초반 러시를 보여주며 파워풀하게 경기를 운용했고,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모토2의 최종 순위는 2위를 기록했고 총 합계 3위를 차지하며 포디엄에 올랐다. 이로써 마빈 뮤스킨은 450MX 챔피언십 종합 2위를 기록하며 '2020 AMA 프로 모터크로스 챔피언십'을 안정적으로 운용했다. 

이날 경기에서 마빈은 "두 번째 레이스에서 포디엄을 되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경기장 조건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선두 그룹에서 승부를 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두 번째 경기에서 잘 맞아떨어졌다. 두 게임 모두 잘 하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만족한다. 경기 중에 많은 레이서들이 충돌이나 머신 트러블들을 경험했는데, 다행히 우리 팀은 별 탈 없이 완주할 수 있었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음 경기는 2020년 8월 29일로 예정돼 있으며 미국 인디애나주 크로포즈빌의 아이언맨 레이스웨이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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