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 일괄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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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 일괄 사의
  • 라영철 기자
  • 승인 2020.08.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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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 산하 정무, 국민소통, 민정, 시민사회, 인사 등 5명 수석 사의
노영민 비서실장 (자료사진)
노영민 비서실장 (자료사진)

청와대 비서실 산하 수석비서관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7일 청와대는 "이날 오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사의를 밝힌 수석은 비서실장 산하에 있는 정무, 민정, 국민소통, 인사, 시민사회 수석 등 5명이다.

이들은 최근 부동산 대책 등에 대한 국민 비판 여론 등을 감안한 국정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에서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사의 수용여부는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고 시기나 그런 모든 것은 대통령이 판단할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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